단순 건강검진(혈액검사, 초음파검사, MRI검사 등)은 문제가 되지 않으나
대장내시경을 포함하여 검진을 진행하실 경우에는 용종을 제거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대장내시경이 포함된 검진을 진행하시면 1주일 뒤 비행기 탑승이 가능합니다. |
상복부 초음파의 경우, 2018년 4월 1일 부로 의료보험이 확대되었으나
무조건 의료보험이 적용되지는 않으며 아래 기준에 해당 시 의료보험이 적용됩니다.
1. 상복부 질환 의심자 혹은 지속적으로 경과관찰이 필요한 담낭용종 환자,
2. 간 경변증, 만 40세 이상의 만성B형,C형 환자에게 감시검사를 시행했을 때
따라서, 검진 목적으로 시행하는 상복부초음파에 대해서는 비급여 적용이 가능합니다. |
독감 백신을 맞으면 2~3주 뒤쯤 바이러스 항체가 생기는데 우리나라의 독감 유행시기는
통상 12월~이듬해 4월까지이므로 10월~11월쯤 독감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단, 그 기간을 지났다고 해도 늦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4월까지의 유행시기를 감안해
예방접종하는 것이 좋습니다. |
혈압약을 복용하는 경우 오전 6시 이전에 최소량의 물로 복용하시면 됩니다.
당뇨약을 복용하는 경우는 검진 당일은 복용하지 않습니다.
항응고제 혹은 항혈소판제(와파린, 쿠마딘, 아스피린, 아스트릭스, 플레탈, 플라빅스 등)를 복용하는 경우
조직검사 또는 용종 제거시 출혈의 위험이 있어 반드시 의사와 상담 후 검진 전 약 1주 정도는 복용을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
민트병원 MRI 장비는 총 2대로 필립스 Achieva 1.5T와 Ingenia 3T CX Q 모델입니다.
T는 Tesla로 자장의 세기를 의미하며 높을수록 해상도가 좋습니다.
검사에 있어 해상도도 중요하지만 1.5T에서 안보이는 것이 3T에서만 보인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판독의의 경험과 실력이므로, 1.5T, 3T 장비를 검사 부위와 목적에 따라 적절하게 활용합니다.
민트병원은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로 재직하신 김영선 원장님을 중심으로
서울아산병원, 아주대병원 출신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직접 모든 영상을 판독하고 있습니다. |
저희 병원은 출장검진이 어렵습니다.
또한 건강보험공단 일반검진을 진행하지 않아 공단검진 등록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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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원에는 CT 기계가 없어 촬영이 어려우나 대부분 MRI 검사로 대체 가능합니다. (MRI 장비 2기종 1.5T 3.0T 보유) |
가능합니다.
타병원에서 MRI 촬영이 어렵거나 대기시간이 오래걸리는 경우
본원에서 MRI 검사 후 CD로 발급 받으실 수 있습니다. (비용 발생)
타 병원 검사의뢰 시 검사의뢰서를 구비해오시면 더 좋습니다. |
위내시경 및 대장내시경 검사 가능합니다.
내시경 검사를 하려면 사전 준비가 필요하므로 내원 하시기 전에 미리 예약하셔서
안내사항을 들으신 후에 내원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본원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일반검진은 불가합니다.
개인이 별도로 받으시는 종합검진(특화검진)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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