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년 사이
[간암의 진단법]이 CT와 조직검사에서
[MRI검사 단독]으로 바뀌게 된 결정적 요인!
바로 간세포특이조영제 [프리모비스트]입니다.
이 조영제를 쓰면 직경 5mm의 작은 종양도
민감하게 진단할 수 있어 정확성이 UP 된답니다.
더 자세한 설명,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민트병원 이미징센터에서는
프리모비스트를 이용한
정밀 간MRI 검사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