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운 요즘 날씨,
모두들 건강 잘 챙기고 계시지요?
무던히도 더운 8월, 월례조회 지금 시작합니다!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는 요즘같은 때
조금이나마 비를 식혀줄 소나기와 함께
어김없이 월례조회가 찾아왔습니다 :D
비도 오고 날씨도 짖궂었지만...
전 직원이 너 나 할 것 없이 모두 참석했어요~
민트 가족들 많이많이 칭찬합니다!!
이른 아침시간에 만났는데도 불구하고
그 누구하나 얼굴에 구김살이 없네요!
너무너무 보기 좋은 얼굴들입니다 ^ㅡ^
다들 안녕하세요!
날이 가면 갈수록 더 많~은 양의
칭찬카드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우와~)
8월의 칭찬왕과 칭찬카드도 기대해주세요!
여유있게 모닝커피 한잔, 잊지 않으시는
꽃미모 발산 김하정 원장님과
영앤핸섬 김건우 원장님도 안녕하세요!
화사함 뿜뿜 하는 선생님들,
누구인지 다들 궁금하시죠!?
곧 등장하십니다~ 기대해주세요!
이젠 모두들 많이 익숙하시죠?
만능MC 민우과장님이 인사를 하고계시네요!
월례조회 사회에도 새 바람이 불 예정입니다.
사회의 귀재 MC민우 과장님께서
앞으로 자라날 MC꿈나무들을 위해
자리를 양보하시기로 하셨답니다.
민트의 월례조회나, 크고 작은 행사때에도
늘 매끄러운 진행과 위트있는 멘트로
민트인들의 귀를 즐겁게 해 주셨던
No.1 일등공신 MC 민우과장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자라날
2대, 3대 명품MC도 기대 해 주세요 ♡
그리하여! 8월 월례조회를 진행해 주실
이번 MC는 시술간호팀의 엄민호 선생님입니다!
(WOW~사진이 아주 잘나왔네용)
민트병원이 문정동으로 확장이전한 후
첫 월례조회에서도 MC를 맡아주신 이력이 있어요.
재치있는 입담으로 다음 코너 출발합니다!
먼저 이달의 신입직원 소개 시간입니다.
9월에 찾아뵙게 될 이미징센터에서 근무하실
네 분의 드림팀 선생님들과
원무행정팀을 더 든든하게 만들어주실
두 분의 선생님들까지 총 여섯분이랍니다!
왼쪽부터 한 분씩 소개 해 드리자면,
검사팀 이미징센터 - 권혜옥 선생님,
간호부 이미징센터 - 이혜영 선생님,
원무행정팀 총무 - 강현규 선생님,
외래팀 이미징센터 - 정연수 선생님 그리고
외래팀 이미징센터 - 최설리 선생님 입니다.
사진엔 없지만 원무행정팀의 이지현 선생님도
모두모두 정말 반갑습니다 ^ㅡ^
두 분의 소개가 참 인상깊었는데요~
정연수 선생님께서는 한 글자 한 글자 고심해서
아주 길고 정성스러운 소개를 준비 해 오셨어요.
본인이 추구하는 비전과 본래의 성향이
민트병원과 너무 잘 맞을 것 같다고 하셨는데요,
앞으로 쭉쭉 성장하기시를 바랍니다~
강현규 선생님께서는 짧고 굵지만,
환한 미소로 씩씩하게 소개 해 주셨어요.
아침에 늘 미리 와서 하루를 준비하고 계셔서
가끔 놀랄 때가 있을 정도랍니다~!
꼼꼼하고 능숙한 업무도 기대가 되네요~
민트병원의 귀한 인재가 되어갈
신입직원분들을 사진에 담았어요.
그런데 오잉?
민트병원의 오랜 가족이 함께 담겨있네요.(ㅋㅋ)
찰칵! 같이 포즈 취해 보았어용.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8월의 칭찬왕입니다.
늘 민트병원 직원 모두의 교육에, 그리고
복지에 크게 힘 써 주시고 있는
민트 가족의 편, 인사교육의 오미혜 대리님입니다!
전 달의 칭찬왕으로 선정이 되면
이달의 칭찬왕을 직접 뽑은 다음
칭찬한 이유를 전 직원 앞에서 소개 해 주시는데요,
7월의 칭찬왕이었던 김지은 간호사님이
오미혜 대리님을 칭찬한 이유! 들어봤어요^ㅁ^
민트병원이 문정동으로 이전했을 때에는
약 60명 이상의 직원을 위해 힘쓰셨지만
현재는 무려 75명 이상! 앞으로는 80~90명을 향해
더 나아갈테지만, 앞으로도 언제나
직원분들의 편에서 열심히 일하시겠다고
칭찬왕이 된 소감을 말씀해주셨답니다.
신입직원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더 신경쓸 부분이 많아져서 힘드실텐데도
늘 웃으며 즐겁게 일하는 에너자이저!!
사진으로 보아도 미소가 정말 환하시군요~
(사진에.. 씬스틸러가 재등장했군요 ㅋㅋ)
마음이며 얼굴이며 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민트병원의 팔방미인 오미혜 대리님은
이미 직원들이 '인사9단'으로 뽑은 바 있지요?
칭찬받아 마땅한 당신입니다^^
다음은 환자분께서 직.접 칭찬해주신
민트의 직원을 소개하고, 카드를 낭독하는
'칭찬카드' 시간입니다.
이번 칭찬카드는 누구 앞으로 도착 했을까요?
이 사진 속에 주인공이 있는데요,
바로바로 김건우 원장님이십니다.
칭찬해주신 내용 안 들어볼 수 없겠죠~
하지정맥류로 베나실 치료를 받으신
환자분의 진심 가득 담은 칭찬카드!
외모도 물론 너무 멋지시지만
꼼꼼하게 한 분 한 분 진료를 해주시는
원장님의 태도에 한 번 더! 감동하고
칭찬카드를 써 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
개인적으로 이 사진이 참 마음에 듭니다.
김건우 원장님의 수줍음 /// 을 바라보는
김재욱 원장님과 김하정 원장님의 모습이
민트병원의 가족같은 분위기를
잘 담아냈기 때문인 것 같아요~!
김건우 원장님을 위한 큰 박수가 이어졌어요ㅎㅎ
다음은 민트병원 내의 핵심정보
MINT IN NEWS 시간입니다~
9월에 이미징센터 오픈 예정은
미리 말씀 드린 바 있죠,
새 진료를 시작하는 센터가 더 있습니다.
바로 정승혜 원장님께서 진두지휘하실
'유방갑상선센터' 오픈인데요!
원장님이 진료를 시작하기 전에
민트병원에 방문하는 날이었습니다.
여성분들에게 정말 반가운 소식인
유방갑상선센터의 새로운 출발,
함께 지켜보고 응원 해 주세요 ^ㅡ^!!
2018년 9월 17일
민트병원 유방갑상선센터 오픈!
월례조회의 마지막 순서,
배재익 대표원장님이 전하는
8월의 메세지입니다.
배재익 원장님께서는 직원들에게
미래에 사라질 직업이 있다면
과연 무엇일지 질문을 하셨는데요,
어디선가 조심스럽게 들려온 '영상의학과 . . . ?'
라는 소리에 모두가 빵ㅋㅋ 터졌습니다.
이 밖에도 전산 직원이나 공장 등의 대답이
뒤를 이었는데요, 답은 무엇일까요?
4,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는 이 설문에서
미래에 사라질 직업으로, 사람들은
1위로 번역가, 2위 캐셔, 3위 경리를 골랐다고 합니다.
처음 들었을 때에는 꽤나 그럴싸 합니다.
하지만 원장님은 조금 다르게 생각 하셨다고 해요.
번역가도 그 번역본의 배경이 될 문화와,
지식을 오롯이 알고 있어야 가능하다며
트렌드를 따라 단순히 생각하면 안 된다고 하셨어요.
물론 민트병원이 혁신을 추구하는 만큼
트렌드에 집중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단순히 트렌드만 쫓지 말고,
본인의 역량을 높이고 가치있는 사람이 되어야
그 분야에서 늘 변화를 잘 받아들이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메세지였답니다.
민트병원 모두가 본인의 위치에서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보다 자신을
잘 갈고 닦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하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진짜 마지막 코너로
월례조회의 꽃, 신입직원이
민트 민트!를 선창하면
다 같이 화이팅!을 외치는 시간인데요~
오늘은 정연수 선생님이 선창 해 주셨네요
민트! 민트!
화이팅!!
서로의 자양강장제, 민트병원 직원들
각자의 자리에서 힘써서 일하는
여러분. 다 같이 힘 내보아요!!
민트병원이 하지정맥류 베나실 시술
200례를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갈 수록 관리의 편리함과
부작용의 최소화로, 베나실을 원하는
하지정맥류 환자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민트병원은 초심을 잃지 않고
'근거중심'의 인터벤션 영상의학을 실천하는
자세를 언제나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더운 날씨, 화이팅하게 이겨내요!
오늘도 힘 내서 하루를 즐기는
당신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