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마지막 달 12월이 왔습니다!
변화무쌍한 환절기 날씨
건강관리는 잘 하고 계시나요?
민트병원이 10주년을 맞았던 2018년!
숨 가쁘게 달려온 만큼 보람찬 성과도
많이 이루었습니다^_^
한 해를 돌아볼 수 있었던
2018 마지막, 12월의 월례조회!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비도 오고 제법 쌀쌀했던 월요일 아침치곤
생기 넘치는 분위기네요~!
시작 전 틀어놓은 신나는 캐럴 덕분일까요?ㅎㅎ
Jingle bells~ jingle bells~
메리 크리스마스!
모두 반갑습니다!
올해 마지막 월례조회인 만큼
더 즐겁고 활기차게 시작해 보아요 ☆
여유로운 미소의 원장님들!
흰 가운이 잘 어울리십니다 ^0^
남원장님의 수줍은 손가락 하트..♡
시작 전부터 도란도란 담소를 나누는
화목한 민트인들!(훈훈)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 볼까요~?
12월 월례조회 MC는
마케팅팀 박소정 김태은 선생님입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산타 망토와 모자까지 준비한 센-스
역시 마케팅팀 답죠~?
멋진 진행 센스도 기대할게용~!
첫 번째 순서! 한 해를 마무리하며
마케팅팀에서 작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올 한해 민트인들의
크고 작은 일상들을 한데 모아 담은 영상!
<2018 민트 일기장>
- Memory of MINT : 열두 달의 기억들 -
보는 내내 광대가 내려올 생각 없이
흐뭇했다죠ㅎㅎ
올 한 해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으쌰 으쌰 힘을 모았기에 더 즐겁고 행복한
2018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집중 집중! 3분간의
추억 속 여행에 푹 빠진 민트인들
2019년에도 우리 모두
좋은 추억 많이 남겨보아요 ^__^
(예쁘게 찍어드릴게요~
카메라를 두려워하지 마세용 >_<)
다음은 신입직원 소개가 있었어요!
이달은 총 3분의 신입 민트 가족이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왼쪽부터) 시술간호팀 전주현 선생님
시술간호팀 신보민 선생님
인사교육 이정숙 선생님
환영합니다 ^0^/
하루하루 쑥쑥 커가는 민트병원에
더 큰 힘을 보태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
다음은 12월의 민트 칭찬왕 순서입니다!
전월 칭찬왕에 빛나는
원무행정팀 용석운 선생님께서 뽑으신
12월의 칭찬왕은 바로~
내과검진센터 서지아 선생님 입니다!
요즘 검진 시즌으로 한창 바쁘실
검진센터 서지아 선생님..!
옆에서 도와주신 여러분 덕분이라며
겸손한 소감을 말씀해 주셨습니다ㅎㅎ
지아샘! 앞으로도 지금처럼 밝은 미소로
검진센터의 비타민이 되어주세요~*
12월의 칭찬왕이 되신 걸 축하드립니다!
다음은 3년 장기근속상 시상입니다.
사령장은 배재익 대표원장님께서
직접 수여해주셨습니다!
그 주인공은..! 한결같은 성실함
자랑스러운 민트人
시술간호팀 권혜련 선생님입니다!
늘 환한 미소로 인사해 주시는
민트인의 귀감! 권혜련샘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5년, 10년 쭈~욱 함께해요 ♡
다음은 민트병원 환자분들께서
직접 써주신 칭찬카드를 소개 드리는 시간입니다!
12월도 많은 칭찬카드가 모였는데요
그중 하나를 꼽아보았어요.
이달의 칭찬카드 주인공은
의료지원팀 박홍재 선생님입니다!
(당당한 파워워킹 입장ㅎㅎ)
환자분들과 직접적인 대면이 적은
의료지원팀에서 칭찬카드가 나오긴 쉽지 않은데요
그렇기에 더욱 감사하고
영광스러운 일인 것 같아요!
어머니께서 혈관개통술을 받은 보호자분께서
박홍재 선생님의 성심성의 꼼꼼하고
친절한 케어에 감동받아 카드를 써 주셨습니다.
민트의 해피바이러스 홍재샘~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공자님의 책을 열심히 보면서
사람에 대해 공부한다는 박홍재 간호사의
유쾌하고 멋진 소감도 감사해요 ^__^
이어서 민트 IN NEWS 시간입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지난 10주년 때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으로
총 903분께서 찍어주신
'사랑의 지문트리'를 완성했는데요.
그 두 배수인 <2,000kg의 쌀>을 12월 6일!
송파구 관내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희망 성품으로
기부할 예정입니다! (짝짝짝)
앞으로도 지역 내에서 솔선수범하는
민트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__^
바야흐로 송년회 시즌 시작!
민트병원 2018 송년의 밤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송년회를 더욱 달아오르게 만들
<민트 노래자랑 / 가슴을 열어라>
행사를 소개한 코믹한 티저 영상도 준비했는데요!
진행을 맡은 이민우 과장님의 메소드 연기력과
소정PD님의 센스가 어우러져
빵 터지는 영상이 완성되었어요ㅎㅎ
모두 즐겁게 감상하셨나요~?
이번에도 민트인들의 숨은 끼!
마구 발산해주세요~^0^
월례조회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순서!
배재익 대표원장님께서 전해주실
12월의 메세지입니다.
"2018년 민트병원은 10주년을 거쳐
참 눈부신 성장을 이루었던
뜻깊은 한 해가 된 것 같습니다.
심포지엄, 프렉티컬 워크숍 등의
크고 작은 다채로운 교육들을 진행 중이며,
여러 국가의 외국인 의료진들과
전공의의 파견 방문 또한 눈에 띄게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방문해주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병원의 여러 가지가 인상에 남았지만
그중 직원들의 열정을 가지고 일하는 모습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서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내년에는 시술 영상을 전국으로 중계하는
라이브 심포지엄에도 참여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2018년도 민트병원을 빛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올해처럼 우리 모두 성장하길 바랍니다."
따뜻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원장님 ^__^
모두가 차곡차곡 쌓아 온 것들이
뿌듯한 결과로 이어진 것 같아요~!
오는 2019년에도 모두가
자신의 위치에서 맡은 바 최선을 다하며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원장님께서도 지켜봐 주세요!!
정말 진짜 마지막! 신입 직원이신
시술간호팀 전주현 선생님의
힘찬 구호로 12월 월례조회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민트! 민트!
파이팅~!!!
한 달 남은 2018년 잘 마무리하며
내년에도 서로에게 따뜻한 힘이 되며
눈부신 성장을 이루어요 ♡
민트병원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