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 삼계탕 먹고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민트병원이에요~!
장마와 습도와 찌는 더위로 점철된 7월,
다들 무더위를 잘 이겨내고 계신가요?
덥다 더워를 외치다보면
어느새 찾아오는 날이 있는데요.
바로 복날!
7월 12일 오늘이 바로 초복입니다.
초복은 삼복의 첫째 복을 의미한다고 해요.
초복을 그냥 지나칠 수 없기에
민트병원 영양실에서도 특별 보양식
삼계탕을 준비해주셨어요^^
이 더운 날씨에 뜨거운 삼계탕을?!
하시는 분은 없죠?
한국인이라면 ㅎㅎㅎ
이열치열
뜨거운 열로 열을 다스려야죠~
삼계탕을 향한 전국민적 열망!
무려 네이버 검색어 1위ㅋㅋ
그래서 준비한
초복의 민트밥상 퀄리티!
아까 먹었는데
또 먹고 싶은
민트밥상 반계탕!
(깨알같은 삼계탕 재현~
새싹인삼입니다~^^)
민트밥상은
민트인과 입원병동 환자분들의
적당한 열량과 영양 균형을 위한
황금비율 식단이라죠.
그래서 채소와 과일도 듬뿍~
알록달록 아삭아삭
채소스틱과 달달한 수박~
갓김치와 얼갈이된장무침~
(츄릅♥)
민트인들의 인증샷 퍼레이드도
빠질 수 없죠^^
(역시 김재욱 원장님 센스돋는 포즈)
맛난 삼계탕 정식 먹고
남은 오후도, 불끈 힘내겠습니다!
저희 민트병원 영양실을 책임지시는
영양사님(가운데)과 여사님들입니다.
고퀄의 식당밥을 먹을 때마다
항상 감사드리는 주인공들인데요.
아시죵? 사랑합니다요!
(뜬금 사랑고백, 헤헤)
앞으로도 자~알 부탁드려요!
+++
자궁근종·하지정맥류·혈관질환 특화
민트병원은 영양실을 따로 운영하며
입원병동의 환자식을
균형잡힌 영양식단으로
맛있게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