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이 만연한 오늘,
3월의 월례조회 시작합니다!
봄봄봄봄 봄이왔어요~
우리들의 마음속에도~
봄의 첫 발돋움답게 벚꽃나무로 시작을 ^ㅡ^
3월에는 참 많은 소식이
민트인들을 기다리고 있었네요~!
차근차근 하나씩 소개 해 드릴게요!
월례조회 시간은
원장님들을 다 같이 뵐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다른 직원분들께 안부를 묻고 계신
김건우 원장님! 카메라도 봐주세요ㅎㅎ
모두 반갑습니다!!
아무나 앉을 수 없는 자리인데..ㅋㅋㅋ
민트에서 발 돋움할
신입직원분들이 맨 앞자리에 착석하셨네요~
오늘의 주인공은 여러분입니다^0^
(위너원이 부릅니다 나야 나)
아침부터 기쁜일이 있으신가요?
월요병을 날려버리는 꽃미소 김상녀 차장님!
안녕 안녕 안녕하세요~
민트의 아름다운 선남선녀 쌤들도
사진은 부끄러우신가 봅니다 >////<
언젠가는 예쁜 얼굴 카메라에 비춰지면
브이~해주실거라 기대하며..
서로 인사 하기 전
김재욱 원장님께서
월요일 아침에도 여유를 잃지 않고
커피 한잔으로 시작을 하고 계십니당 :)
오늘도 활기차게 시작이네요~
옆에 아직 잠이 덜 깬 민트가족이 있다면
어깨도 한번씩 주물러 주세요!
더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 할 수 있으니까요~
이번에도 민트에는 새가족이 생겼네요!
민트와 함께 성장할 씩씩한 신입직원분들을
바로 소개해드릴게요
왼쪽부터 소개를 드리자면
외래팀의 전소연 선생님,
원무행정팀의 용석운 선생님,
외래팀의 양빛나 선생님이십니다!
(양빛나 선생님은 오늘 첫출근이시군요ㅎㅎㅎ)
민트병원이 쑥쑥 자라는데에 이바지 해주실 선생님들!
민트가족이 되신걸 환영합니다 ^ㅡ^
같이 성장해보아요~!
원장님들과 진단검사실 선생님들도
웃으며 맞이해주셨어용 ^ㅡ^
사진만 봐도 화목해보이니
너무너무 보기좋네요!
이번순서는 3월의 칭찬왕입니다~!
시술간호팀 권혜련 선생님께서 뽑은
3월의 칭찬왕!
(두구두구..)
의료지원팀의 박설빈 선생님
축하드려요 ^ㅡ^
권혜련 선생님께서 칭찬왕으로 뽑은 이유를
낭독하시는 도중 포착된
박설빈 선생님의 수줍어하는 모습..
어떤 모습을 칭찬해 주셨는지
다 같이 들어보시죠!
12월까지만 해도 의료지원팀의 막내이셨는데
지금은 이렇게 당당히 민트의 자랑스러운
칭.찬.왕이 되셨군요!
칭찬왕으로 선정된 선생님들을 보면
다 상냥한 미소를 칭찬해 주시는 것 같아요
민트병원을 찾아주시는 환자분들께도,
같이 일하는 모든 직원분들께도
미소만큼 듬직하고 힘이되는게
또 있을까요?
앞으로도 더 상냥한 모습 기대해봅니다♡
2월에 이어서 3월에도
장기근속상 수상이 있네요~
신이슬 선생님
앞으로 나와주세요!
통통 튀는 민트병원의 활력소
원무행정팀 신이슬 선생님!
외래팀으로 혈관센터에 계실 때에도
배재익 원장님 곁에서 발빠르게 움직여 주셨지요
3년이나 민트에서 힘 써 주시다니..
앞으로도 5년..10년..함께 가요>ㅁ<
귀욤귀욤 열매를 드신듯 하네요
오늘도 저는 이슬앓이를 합니다 @ㅁ@
2층 원무데스크에서 상냥하게
환자분들을 맞아주고 계시죠~
힘들어도 미소를 잃지 않는 신이슬 선생님
3년 장기근속상 시상을 축하드립니다~!
이번 달에도 어김없이 칭찬카드가 들어왔어요~
병동간호팀의 강민지 선생님 앞이군요 ㅎ.ㅎ
(2월에만 벌써 두개 받으셨다는..)
환자분들께서 직접 느끼신 점을 자필로 적어주시고
월례조회때 모든 직원분들이 한번 더 칭찬해주시니
넘넘 뜻깊은 시간인 것 같아요!
불안한 마음에 여러번 물어보고,
아파서 계속 부르셨음에도
열심히 간호 해 주시고 땀도 닦아주시고
끝까지 잘 해 주셨다고 칭찬카드를 써주셨어요~
모든 간호사 선생님들께서도 잘해주셨다고 합니다.
칭찬카드 한 장이
병동 선생님들에게 큰 힘이 되겠네요^ㅡ^
지금 이 순간도 환자분들을 돌보고
3교대로 애써주시는 병동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힘이되는 칭찬카드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WOW~3월에는 축하할 일이 많군요!
인사발령 사령장 수여식입니다.
외래팀의 이진아 팀장님은
외래팀을 총괄해 주실 과장님이 되셨고,
외래팀의 김정란 선생님은
혈관센터 Senior가 되셨군요~!
두분 정말 축하드립니다♡.♡
여기서 소감을 듣지 않으면 섭하겠지요?
Senior가 된 김정란 선생님,
입사하던 일년 전 성장하는 직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는데
조금이나마 성장한 것 같아 기쁘다고 하셨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신 결과가 아닐까 싶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ㅡ^
이진아 과장님은
외래팀의 거의 모든 업무를 경험하시면서도
항상 도전적인 자세로 넘치는 에너지를 보여주시죠.
두 분 모두 너무 축하드려요!
월례조회의 마지막 순서,
배재익 대표원장님의
3월의 메세지입니다.
배재익 대표원장님께서는
현재 정보의 양이 두배가 되는 기간이
73일밖에 걸리지 않고,
1년이 지나면 30배가 된다고
정보화 시대가 되었다며 운을 띄우셨어요.
그리고 정말 어려운 정보일지라도
중고등학생이 되면 인터넷으로도
어렵지 않게 찾아낼 수 있다고 하셨는데,
실제로도 정보를 알아내는건 참 쉬운일이죠.
하지만 그렇게 찾아낸 정보가
모두 본인 것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쉽게 배운 정보는 쉽게 이해가 되더라도
돌아서면 휘발성이 있는 듯이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 때도 있는 것 처럼요.
그렇기 때문에
얻은 정보를 본인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공부하고, 배워야한다고 말씀하시면서
민트병원의 모든 직원들도
안일하게 생각해서 뒤쳐지지 말고,
젊음을 앞세워 끝없이 노력하는 자세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마무리하셨습니다.
정보화 시대에 발맞춰서
민트병원이 선임자가 되어
열심히 공부하고 배우며
환자분들에게 더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직원 모두가 되겠습니다~!
지난달부터 갑자기 생긴 코너 ㅋㅋㅋ
신입직원이 '민트'를 선창하면
남은 민트 직원들이 '화이팅!'을 외치는 시간입니다
이 영광을 3월에는
용석운 선생님께서 가져가시는군요!!
단전에서 힘을 끌어모은 뒤..
민트!
화이팅!
보기만 해도 든든한 민트 식구들
다같이 3월 시작도 화이팅!!외쳐봅니다ㅎㅎ
얼마 전이 정월대보름이었죠~
3월에도 모든 분들께서
풍요로움이 넘치는 날을 지내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어느 한 곳 빠지지 않는
일곱 민트 닥터스 원장님들의 단체샷 ^ㅡ^
원장님들의 환한 미소를 보고
여러분들도 한번 활짝 웃어보세요
웃음만 가득한 3월을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