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을 제왕절개로 출산한 40대 중반 여성입니다
둘째 낳고 생리가 길어져서(생리기간 14일) 검사를 했는데 제왕절개 상처가 벌어져서 이곳에 피가고여서 나오는 거라고 하셨습니다. 매년 초음파로 관찰을 하다가 원래 2주정도 피가 비치다가 배란일 이후에는 괜찮았는데 근래 한달내내 피가 보여 1월 말에 초음파를 보았는데 제왕절개 상처가 작년보다 훨씬 더 많이 벌어져서 그랬을거라고 하십니다. 자궁 흉터가 거의 구멍 뚫린것처럼 커져 있었습니다. 의사선생님께 벌어진 자궁을 다시 봉합할 수 없는지 여쭤보니 그건 불가능하고 폐경 될때까지 기다리라고만 하시며 절대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뛰는것도 안되고 복압을 높이는 운동도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러다가 자궁파열이 될 수도 있다고 하시면서요ㅠ
혹시 민트병원에서 자궁 제왕절개 흉터 봉합수술도 하시는지요? 하신다면 몇박 몇일 입원해야하는지요~ 소중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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