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 11월 대학병원에서 갑상선암 확진후 수술전 검사중 제스스로 불안해서 췌.담도 mri(조영제 사용)도 했는데 교수님이 췌담도에는 이상없고 간에 1cm미만 혈관종이 있으나 혈관종이라 문제될거 없다고 했고 이후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는데 그와 상관없이 예전부터 우측 상복부에 불편감을 달고 살았습니다 해서 찾아보니 간혹 갑상선 암이 간으로 전이된 경우나 혹 간암이라도 혈관종으로 오진될수 있다고 하는데 그럴 가능성이 있는지와 민트병원에서 mri를 다시 찍어볼만한 의미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우측 상복부 불편감은 아직도 있는데 mri도 찍었지만 혹 오진이 아닐까 걱정이 되기도 해서 문의 드립니다 미리 답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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