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년전 3-4개 있었던 근종이 다음해에는 자잘하게 엄청 깔릴정도로 생겼다고 하시네요.
2년 전부터 주기적 검사중인데 일반사람보다 자궁 크기가 두 배래요 ㅠ
월경량이 많아지거나 허리.복통있거나 하지는 않아요. 현제 51세로 월경은 하고 있구요
불편한게 소변을 자주 누러가요
소변이 급하게 나올 거 같고 꽉찬 느낌 때문에 화장실 가면
소변보는 양은 많지 않고 비우고 나면 또 금세 요의를 느끼고
장거리 여행가게 되면 스트레스입니다.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데 ... 이와 관련한 (요실금?)시술을 귄했는데
무서워 못하고 있습니다. 시술을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