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경이 된건2년정도 되었는데,한달전부터 복통이 생리통처럼 느껴지고,극심한 통증은 2주전부터 진통제를 복용해야할만큼 통증을 느끼고,냉은 어떨땐 물처럼,어떨땐 짙은 하얀색으로 많이 나와서,,점심시간 인근 산부인과를 갔는데,자궁근종은 2cm보통인데,초음파상 자궁에 고름이 보인다고 복강경수술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처방전-질병분류기호-D259와 N730으로 기재 되어 있고,신체에 비해 배가 점점나오고 복통이 더 심해져서, 더 불안합니다.이 고름을 그대로두면 ,더 심해지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여러병원 다니면서 초음파하는것보다,먼저 자궁 MRR를 해서 정확한 자궁상태를 보선것이 우선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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