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아니라 2021년 11월 25일 건강검진도중 간에 결절이 보인다하여 당일 조영 복부ct를 찍었습니다 찍은 결과는 간에결절은 낭종으로 보이고 양쪽부신에 선종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그후 대학병원에서 추가 검사 후 비기능성 선종으로 진료 받았습니다)
그런데 올해 1월 중순부터 등쪽 통증과 옆구리가 땡기는증상이 있어 2월 말에 건강검진을 하였던 병원에 내원하였으나 작년에 찍었던 조영복부ct상으로 이상 이상이 없으니 추가 mri등의 촬영은 불필요 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아 그리고 이런걱정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1월중순부터 현재까지 체중이 원래 80-81kg인데 75-76kg으로 감소하였습니다
이경우 등과옆구리통증으로 불안한데 추가 mri촬영은 실효성이 없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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