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 초반 여성입니다.
자궁 난소 혹 1센티- 10년 이상 있었음
유방결절이 있습니다-둘다 추적진료 중(양성이라고)
CA19-9 2년간 추적
18.08 22
19.11 50 -복부촘파.복부CT 이상무
20.01 86
20.04 47
20.10 61 -복부촘파 이상무
21.11 110-복부촘파 이상무
1년사이 수치가 110으로 상승하여 PET-CT를 권하시는데요.
자궁.유방 여러가지 있어서 그러시는건지.
PET-CT는 방사선량도 상당하다고 알고 있는데요.
CA19-9 110이면 얼마나 위험한것인지.
몸무게가 40키로도 나가지 않아,펫시티 방사선이 너무 걱정됩니다.
또한 안찍어서 나쁜걸 놓치고 있는건 아닌지.
피수치만으로, 펫시티 찍어 방사선으로 없던 병도 생기는건 아닌지 궁금합니다.
MRI로 대체하면 어떨가 싶은데요.
어떤 부위를 MRI 찍어야 할까요?
CA19-9수치 상승과 관련해 CT와 MRI 진단 차이는 뭘까요?
조영제 안넣고 찍어도 되는지요.
영상의학 선생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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