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년전 B형만성간염으로 대학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받고 현재는 비활동성 B형 간염보규자입니다.
2021년 5월부터 잦은 소화불량 속쓰림 가스차는 증상이 있어서 2021년 7월 내과에서 헬리박터균 제균치료를 하였지만
지금까지 위염증상은 있고 참고 생활하고 있었는데요.
올해 2022년 1월 2일 저녁 시간에 상복부 오른쪽 갈비뼈 부위에 극심한 통증이와서 응급실에서 조형제 투여하지 않은
복부CT촬영+혈액검사+소변검사를 했습니다.(검사결과 특이 사항이 없다고 진통제 주사만 맞았습니다.)
오늘 내과에서 조형제를 사용한 복부CT 검사를 해보자고 권유 받았습니다.
방사선 피복에 또 노출되는게 싫어서 복부MRI 검사로 대체하고 싶은데 가능한가요?
가능하다면 평상시 내장지방 때문에 복부초음파 검사시 세밀하게 확인 안되었던 췌장+간+담낭 확인도 가능한가요?
비용도 문의드립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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