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립선 비대증 판정. Psa 2.8
용량 40ml 라 약은배뇨와 방광민감약인듯. 처방으로 치료중입니다
3~4년 전부터 야간에 2~3회 소변을 보기워해 깨어 화장실을 갑니다. 최근 약복용은 호전의 기미는 있지만 1-2회 소변보고 잠을못자고. 부작용으로 현기증.시야흐림과 변비로 고생이 많은데,
색전술이 적용될까요? 아님 용적을 줄이는 약을 1년정도 복용해 보는게 좋을까요? 약부작용이 걱정되어 색전술을 적극 고려중입니다
추가로, psa는 최근검사하였이므로 당일 입원하여 사전검사와 오후 늦게 시술하고 담날 퇴원할수있도록 배려도 가능할까요? 지방이라 교통관계등으로. 실비보험은 통원은 20만 한도로 입원처리해야 되는 사정도 있구요.
안될경우 사전검사는 통원으로 시술은 당일입원으로 처리해주시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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