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 제주에 있는 종합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2기에서 3기로 가는중이라고 들었고 얼마 안있어 여기 민트병원에서 다시 검사를 받고 1기라고 진단을 받았고 정자상태가 40%에 못미친다고 들었고 운동도 그냥 하면 된다고 지금은 수술도 시술도 필요 없는 상태라고 얘기를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그냥 지냈고 통증도 거의 없었고 불편감도 일상생활에 지장이 전혀 없게 지냈는데 최근에 통증아닌 통증?과 열감이 느껴지고 이젠 오른쪽에도 그런 증상이 느껴저서 지인 추천으로 서울에 있는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는데 왼쪽은 2기~3기 오른쪽은 약간 있는정도로 1기라고하고 정자상태는 20%정도라고 하더라고요 지금은 왼쪽은 증상이 생겼다 없다 하는데 오른쪽은 열감이랑 통증이 계속 지속되고있습니다 오른쪽이 더 안좋거나 더 아플수도 있는건가요?고환위축은 아직 없다고 하고 수술을 권유받았습니다 지금 제 상태에서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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