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부터 배가 묵직하고 자주 화장실을 가거나 배변과 상관없는 복통이 있었습니다.생리양이 확 변화하거나 하지 않고 일정한 주기동안 하고 있으며 생리통이 심하지는 않습니다.다만 일상생활 속에서 때때로 복부의 묵짐함과 통증으로 불편함을 느낍니다.
산부인과 진료를 집중적으로 해본적이 없어 걱정이 되지만 미루면 안될 것 같고 자궁 초음파나 골반MRI를 시도해 보면 어떨까 합니다.
아직 미혼이고 초진이라 질 초음파는 꺼려 집니다. 저에게 나타나는 증상에 따라 적합한 검사방법을 안내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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