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확하게 기억나지 않아 대략 4~5년전 통증으로 인해, 병원진단 후
전신마취 복강경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 뒤에 정자수나 활동량은 정상 판단 받아, 회복으로 판단받앗으나, 혈관이 여전히 굵엇지만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어 그냥 생활하였다가
최근 격한 운동은 아니지만, 운동을 시작한 뒤로 불편감과 통증이 발생하여 문의드립니다.
자고일어난 뒤, 아침에는 괜찮으나 출근길 지하철에서 뭔가 조금씩 붓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책상에 앉아 근무하면 점점 불편해지고, 오히려 중간중간 서있거나 잠깐 이동할때 통증이랑 불편감이 어느정도 가시면서 편해지지만, 자려고 누웠을 때 불편감이 심해집니다.
또한, 예전에는 굵은 혈관이구나 로 인식이 될정도였는데 지금은 말랑한 동그란 모양으로 변해있는데 정계정맥류가 재발된게 맞을까요?
아침에는 실제로 음낭이 땡땡해서 만져지지 않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늘아지면서 만져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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