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출혈, 자궁 MRI 관련 문의 드립니다.
질문이 많아서 2개 게시물에 나눠서 질문 드립니다.
11월 12일날 민트병원에서 자궁MRI를 받았습니다.
(촬영일 : 11월 12일 / 생리일 : 11월 21일)
당시 의사선생님께서 자궁 용종도 없고 깨끗하다고 하셨는데,
자궁내막이 두꺼워져 있는데
생리 주기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MRI 결과지 소견]
자궁내막이 전반적으로 비후되어 있음(13mm)
자궁근육층 내에 병변은 보이지 않으며
양측 난소에 특이 소견 없으며 골반강 내에 비정상 림프절 비대나 액체 저류는 보이지 않음
[질문 1번]
다음에 어느어느 시기에 오면
자궁내막도 확인이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어느 시기에 가서 검사를 해야 자궁내막까지 정확하게 검사가 가능할까요?
[질문 2번]
자궁MRI로도 자궁초음파만큼
자궁의 모든 부분 관찰이 가능한가요?
용종, 근종 외에 자궁내막증 등 자궁의 병들을
자세한 관찰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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