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년 12월에 건강검진으로 첫AFP 검사를 했는데 29.7이 나왔었습니다.
가족력이나 간염 보균자는 아니고 A형 B형 항체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22년1월에 정밀검사를 위해 피검사를 다시했을 때 34.2여서
CT도 찍었는데 문제가 없었고
22년 7월에 추적검사 했을 때 34.9로 소폭 상승하여서
피브카 수치까지 보고 초음파도 보았는데 문제 없어서 추적관찰 계속 해보자고 하셨어요.
이번달 23년10월 타병원에서 건강검진 겸 AFP추적 관찰하니
AFP수치가 43.8로 10이나 올랐습니다..
재 촬영한 CT상에서 여전히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는데
계속해서 오르는게 너무 무섭습니다.,,,
참고로 이번 검진에서
갑상선에서 악성으로 의심 되는 결절이 발견되어서 세침검사 예약해둔 상태인데
관련해서 AFP가 오를수도 있을까요?
MRI촬영이라도 해봐야 하는건가 싶은데
지금 상황에서 MRI촬영이 보험적용이 되어 촬영하는게 가능할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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