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9세 여자입니다
22세에 오른쪽 갈비뼈 쪽 극심한 통증이 있었고
급성췌장염 진단받았습니다.
술,담배 등 하지 않았고 유전자, 자가면역 등 검사했을 때
원인을 찾지 못해 특이성으로 진단 받았습니다.
26세에 ct 촬영결과 통통하게 아직도 부어있고
그때 당시 만성의 경계선이라고 하셨는데
그 이후에 매년 받는 건강검진의
복부 초음파 상에는 이상이 없다고 나오는데
현재까지도 오른쪽 갈비뼈 쪽 통증이 지속적으로 있고
계속 소화불량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등의 뻐근함, 불편함도 느껴지는데
CT는 세번 정도 찍어봤는데 방사선이 걱정되어
MRI를 찍어보랴고 하는데
이럴 경우 ct나 mri를 찍어도 될까요?
아니면 계속 건강검진 상 복부초음파를 찍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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