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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께서 당뇨로 투석을 진행하신지 오래 되었습니다.
최근 한달 전부터 투석 받으시는 손이 아프셔서 주 3회 투석 받으시는 지방병원에서 검사를 하셨습니다.
손목터널증후군(수증관증후근)이라고 담당의께서 이야기를 하셨는데.검사이후 복용하는 약을 드시고 계십니다.
하지만 복용하는 약이 몸에 맞지 않으신지. 복용후 어지럽고, 손 저림 현상등은 개선이 되지 않아 문의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을 찾던중 칼럼 내용을 보게 되었는데요. 어머님이 고령이셔서. 당뇨치료와 함께 다음의 진료와 치료를 하셨습니다.
1. 심장스탠실 * 충주 건대병원
2. 투석을 위한 동정맥루 시술 * 서울 강남쪽 병원
3. 심장 판막시술 * 서울 삼성의료원
4. 투석
질문드리고 싶은 항목은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 손의 저림 현상을 치료 할 수 있는지가 궁굼하며,가능하다면 개선해서 통증을 완하시켜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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