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여성으로 자연분만으로 세아이를 출산했습니다.
마지막 분만은 2011년입니다.
세째아이 임신중 외음부정맥류가 있었는데 분만하고는 증상이 사라졌었습니다.
그런데 2~3일전부터 임신기간 느꼈던 약간 밑빠지는 느낌? 과 불편감이 있어 만져보았더니 울퉁불퉁한게 만져집니다.
평소에 다리가 자주 붓고 아파서 압박스타킹도 자주 착용하고 있습니다.
검색해보니 골반울혈증후군일수도 있는것 같은데요..
혹시 진료를 받으려면 부인과질환으로 예약해야할까요 아니면 골반울혈증후군으로 예약을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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