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술을 굉장히 좋아하고... 거의 매일 마시기에 간건강 때문에요
매년하는 검사상 일단 작년까지는 피검사와 초음파 정상
올 2월 중순쯤... 피검사는 정상 초음파에서
간에 오돌도돌? 울퉁불퉁? 한게 생겼고...
오른쪽 아래가 매끄럽지 않고 굴곡이 생겼다고...
지방간은 지난거 같고... 간질환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르사와 밀크씨슬 처방받아서 복용중입니다
전 이게 인터넷 검색해보니 간경화 초기증상하고 비슷해서 여쭤봅니다
아 그리고 제가 신장에 혹?지방종? 아무튼 그게 몇년전부터 있었는데...
올해 초음파에서 2미리정도 자랐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오른쪽 하복부의 당김이 있습니다...
복부 MRI를 찍으면 두가지다 알수 있을까요?
지금 저의 상태가.. 그냥 초음파로도 가능한건지...
피검사상 모든게 정상인데 초음파에 비정상으로 보이면 심각한건지...
여쭤봅니다... 두서없는 질문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