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의드립니다
(41세 여성) 제가 2106년 외국에서 색전술을 받았는데 그때 거대근종이 약 12센티였어요. 현재 4ㅡ5 센티정도로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성관계 무)질내 대장균, 요로감염 증세로 몇달간 냄새지독한 질분비물이 많이나오고 복부통증으로 항생제 치료를 8개월에 걸쳐 5회 햇는데도 자꾸 재발이 되어서 산부인과 전문의 선생님께서 괴사된 근종 조직이 자궁내로 흘러 들어와 문제를 일으키는거 같다고 말씀하셨고 자궁경을 해보자고하셨어요. 혹시 찌꺼기등이 보이면 제거할수도있다구요.
이런 자궁안의 분비물들이 질내로 흘러내려와 좋은균을 모두 죽여서 현재 질내 균이 생겼다 없어졌다 반복하고 있어요.
가끔 심하지않은 부정출혈과 생리가 길어지는 현상이도 있구요.
색전술후 저같은 경우가 있는지 정말 궁급합니다.
Mri로 이같은 상황을 정밀 분석 가능할까요?
민트에서 자궁경도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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