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병원 이전하기 전에 분당민트병원에서 수술한 40대 여성입니다.
그때 수술 잘 받아서 몇년을 통증없이 잘 생활했습니다. 하지만 직장생활등 스트레스와 제가 관리를 안하고 바쁘게 살아서 그런지 요즘 또 생리때마다 찾아 오는 통증과 생리덩어리들이 생겨 힘든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물론 검진을 받아봐야 자세하게 알수있겠지만 혹 수술한 부위가 재발되기도 하나요? 제가 그때 수술할때 전체적으로 자궁이 안 좋았던게 아니고 한쪽으로 치우쳐서 안좋았던 자궁외에 괜찮았던 부위가 안 좋아진걸까요? 아니면 수술한 부위가 다시 안 좋아 진걸까요? 다시 재수술도 가능한가요? 이렇게 재수술하는 환자들도 있나요? 자세한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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