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갑자기 몸무게가 약 6키로(평소 67~68키로)정도가 빠져서 동네병원에 갔더니 혈액검사를 해보자고 해서 혈액검사 후 췌장 수치가
안좋아 초음파를 했었는데 췌장에 2~3센티 되는 결절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대학병원이나 큰병원 CT 나 MRI는 일정이 오래 걸릴듯해서 민트병원으로 예약할려고 하는데 MRI할때 조영제가 꼭 필요한건가요?
그리고 MRI 결과가 안좋을시에 아산병원이나 삼성병원 등 큰 병원으로 소개를 해서 바로 수술을 받을 수 있게 해주시는지 궁금합니다.
민트병원 MRI 결과를 가지고 갔는데 또 큰병원에서 검사를 또 받으면 중복으리 검사비용이 들어서 그러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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