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장님 강00이라고 합니다. 기억은 나시겠지요.
제가 주간보호시설을 운영하고 있는데 모시고 있는 할머님이 발쪽에 통풍관계로 약을 드신다고 하시며 통증을 말씀하셔서 혹시나 봤는대 발가락에 상처가 진행되고 있어서요.
현재 1주일에 3회 당뇨성 투석을 하고 계신 분입니다.
저도 아버지 발가락을 잃은 기억이 있어 상담을 드립니다.
사진은 페북 메신저에 올렸습니다.
상담드릴 방법이 없어 메신져 드렸다가 병원상담원 안내로 이쪽에 글을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