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북에서 서울로급히예약잡고 민트병원에 내원하여 김재욱원장님께진료받고왓는데요 진료및시술예약까지하고갓던 상황이엿습니다 통증과열감있고 음낭이쳐젓을때 늘어난혈관들과울퉁불퉁한게 눈에확연히보이고 어느것보다 정맥류가발생햇다고생각되는 1년전의정액검사와다르게 정자수.운동성이나빠진걸 수차례검사에서보아 급히진료및시술을잡고갓는데 초음파검사에서 막상상태가경미한정도이니 난감햇습니다 심하지않다는것이불행중다행이긴하지만은 통증과열감.정액소견이상등이잇는데 초음파상태가경미하여 시술을해도 통증.만져지는혈관.정자상태등등이 호전될지장담할수가없다는것과 경화제들어가면또더아프다고하는사람들도잇다하고 적극치료를권유하진않는다고하시는얘길듣고 시술을 해도걱정인것같아 전라도에돌아가야해서 기차시간때문에 많이고민하진못하고 얼떨결에발걸음을떼고그냥왓습니다..그럼저는 수술적치료를해야는게나을까요 색전술을해야는게나을까요.아님 지켜봐야하는게나을까요. 정자수.운동성(임신.난임)으로 고민해본적이없는데 임신도 여태2년전까지도 9번은된것같습니다 .그런데 1년전2천만마리검사와는다르게 갑자기 줄어드니 고민이아닐수없습니다.. 동네병원보다 김재욱원장님께 진료본것이 그나마마음이편하긴한데요.먼거리라서 갈팡질팡도하고 상태는이렇고 복잡합니다..어떻게해야할지.(아.정자운동성과 정자수 상태는 시술을해도호전될지장담못하신다고하셧는데 시술을안하고이대로잇어도생활습관으로나 뭐나 자연히 다시회복되긴어렵나요 이번에호르몬검사도정상이엿는데 이대로유지되거나 더나빠지거나둘중하나인가요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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