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최근 다리에 푸릇한 실핏줄이 비치는데
다리 자체도 무겁기도 했다가 괜찮았다가 한다고 하세요
제가 보기엔 하지정맥류 같은데 주변분들이 꼭 수술 안해도 두면 괜찮아지고
심해지면 주사치료 받으면 된다고 했다고 어머니가 병원 가기를 꺼리시는데요
지방이라 서울에 검사만 하러 올라가기는 힘들 것 같은데
압박스타킹을 온라인으로 구매해서 신으면 효과가 있을까요?
병원용으로 구입하려면 꼭 초음파 검사를 해야하나요?
어머니가 워낙 병원 가기를 싫어하셔서 문의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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