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으로 비뇨기과 진료결과 정계정맥류 진단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복부에 힘을 가할 시 정계정맥류가 초음파상 보인다고 하는데요. 제가 망설이는 것은 어떤 시술? 수술?을 받아야 만족도가 높을 지입니다. 정계정맥류에 대한 정보가 적어 병원의 홍보자료만을 찾아볼 수 밖에 없는 입장이라 현미경 하 서혜하부법과 색전술만 비교했을 때 재발률은 전자 방법이 1%로 나와있어(나머지 당일 퇴원, 회복기간 차이 없게 나와있음) 현미경 하 서혜하부법이 더 메리트가 있는 시술법으로 생각이 됩니다. 물론 여기의 시술 경험사례가 많아 믿음이 가기도 합니다.어떤 선택이 옳바른 것인지 저 좀 설득해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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