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궁근종을 발견한지는 7~8년된것같네요~
처음 발견되었을땐 2.4센치정도의크기였구요
동네 병원에서 수술을 권하셔서 분당에있는 ㅊ병원으로 옮겼더니
아직 출산경험이없으니 지켜보자며 6개월에 한번씩 정기검진만을 받았았습니다.
근종이 점점 커져 8센치 정도로 커졌다는이야기를 듣고
제가 시술이나 수술을 원한다고 했지만 그쪽에선 그냥 지켜보자고만
하셨습니다 불편한사항으로 생리과다로 일싱생활을 못할정도의 생리통과 생리량,러지러움과
왼쪽아랫배의 뻐근함,잔뇨감?이있다고 생리불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 초음파를 보시고는 자궁내막이 두꺼워졌다며 소파수술을 권하셔서 소파수술을 진행했구요.
소파수술후 생리의량과 생리통 어지럼증은 완화가되었습니다.
그렇게 소파수술후 2년만에 병원을 찾았더니 왜왔느냐며 제게 데려 묻더군요
그래서 정기검진을 왔다.라고 이야기를 하였더니 임신준비하신다고 하지않았으냐 묻더니
다음에 병원올떈 자기진료실말고 불임클리닉으로 가라고 말씀을 해주시더군요.
2년만에 검진힌결과 6.4?센치정도로줄었습니다.
주절이 주절이 말이 많았네요 ^^;;
병원을 알아보다 자궁색전술이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색전술을 하고싶은 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유튜브로 조금 보긴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