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PS 환자입니다. 1년 되었습니다.
비뇨기과 지속 치료중입니다. 최근 병원 문정동 비뇨기과
담당 의사선생님이 일반적인 비뇨기과 치료외에
골반부위 MRI 촬영을 통한 이상 여부 확인을 권고 하여
MRI 촬영 고민중입니다.
뼈는 의미가 없고
아마도 골반부위 근육/혈관/신경 부위를 정밀히 볼 수 있다면
그곳에 문제가 있는 경우,
확실한 효과를 보겠지만
문제가 나타나지 않을 확률도 많은 것 같습니다.
문제 발견시 치료는 상급병원(아산병원 등)에서 하더라도
정밀한 진단이 가능할 수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지금 고민중에 있는데 고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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