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ㅇㄷ병원에서 찍었는데 애매하다고 하다가 간내 2.2센티 암소견을 받았는데요... 뭔가 정확한 판독이 필요할거 같은데... 가지고 가도 판독만 해주시나요..?
판독실에서 주치의 선생님과 애매하다고... 논의한 끝에 주치의 선생님이 간세포암인거 같다라고 하샸는데요... 확실하게 알수 없을까 싶어서요..
몇일후에 펫시티 찍는데 그러면 더 정확히 알수 있을까요?
민트병원 김영선 원장이 답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MRI 가지고 오시면 판독 가능합니다.
아무리 MRI라고 해도 비전형적인 소견을 보이는 경우 진단이 애매한 경우도 꽤 있습니다.
진료 중인 병원의 의견외 추가적인 의견을 받는다는 의미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펫시티는 대부분 감별 목적보다는 전이 여부를 보기위해 시행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