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찾아본 정계정맥류 증상이랑 매우 흡사하고요.
직업 자체가 오래 서있어야하는 직업이다보니 요근래 들어서 통증이 매일 있는거같습니다.
무엇보다 고환이 심하게 짝짝이고, 이전보다 비정상적으로 쳐졌다라는 느낌이 듭니다.
혹시 색전술 수술 이후 정상화되면 처지고 짝짝인 고환도 다시 원상복귀가 되나요?
그리고 언제부턴가 소변을 볼 때 힘을 줘도 소변발이 쌔게 나오지가 않습니다..
정계정맥류랑 연관이 있을까요? 아니면 아예 다른 전립선비대증이나 전립선염을 의심해봐야할까요..
잔뇨현상도 매우 심한거같습니다.. 소변보고 화장실나와서 돌아다니다보면 갑자기 찔끔하고 잔뇨가 나옵니다..
그리고 정계정맥류 색전술할 때 동반 보호자 없이 혼자 가도 문제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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