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도 좌측요로결석으로 복부 CT 찍고 ESWL 치료중 맹장염이 생겨 조영제복부 CT 후 맹장수술받은 병력이 있습니다.
올해3월 결석이 다시 재발되어 응급실에서 조영제복부 CT찍고 결석 확인후 ESWL4회 치료받았습니다.돌이 두개 정도 나왔습니다
KUB,초음파,IVP상 결석 없다고 비뇨기과에서 진단받았으나, 좌측옆구리 및 하복부 불편감이 지속되어 7월중순 CT 촬영,
좌측요관이 약간 확장되어 있고, 돌은 없다고 진단받았습니다. 좌측 옆구리, 하복부, 상복부 불편감이지속되고
있어 확인을 하고 싶으나,1년동안 복부 CT 를 총4회 찍어(조영제CT2번/그냥CT2번) 더 이상의 CT촬영은 안하고 싶습니다. 지난주 건강검진에서 좌측신장의경미한 수신증 있다고 초음파판독나왔습니다. 귀원에서 신장 및 요관 MRI촬영이 가능할지요? 그리고 검진차원에서 상복부 MRI촬영을 같이 해보고싶은데, 같은날 가능한지, 아니면 다른날짜로 촬영해야 하는지 문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