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 물혹을 발견은 8~9년정도 된것같고 크기가 작고 결혼후 임신 계획중이어서 진료받으며 관찰중이었습니다.
올해초부터 없었던 배란통 등 여러 통증이 생겨 8월초 병원을 내원했고,
소변검사를 해보았으나 방광염도 아니었고 난소암위험도 수치 검사는 정상이었습니다.
초음파상 사이즈는 4.5cm였던것으로 기억하고 초음파 보실때 생리 예정일까지는 2주정도 남았는데 자궁벽도 두껍고 자궁안에 뭐가 있는것처럼? 보인다고 9월에 생리 끝나면 보자고 하셨고하셨어요.
물혹은 통증 및 크기때문인지 수술을 말씀 하셨으나 다른 선생님의 견해도 알고 싶고 남편이 수술은 서울에서 했으면하여서 진료를 보러 가고싶은데
1. 초진도 예약이 가능한가요?
2. 9월에 생리 끝나고 진료를 가야하나요?
3. 따로 서류가 필요한가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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