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머니(56세)께서 최근 1~2년간 분기별로 알 수 없는 등 통증을 겪고 계십니다.
갑자기 어느 순간 '억' 할정도로 등이 아프다고 합니다.
최근 등 mri를 찍은 결과 복부쪽에 이상이 있어 복부 ct도 촬영하니 간낭종 등 용종들이 발견된 것 외에는 등 통증과 관련된 질병은 따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비만이 있으시고, 체중 감소는 없으나 황달끼가 있습니다.
복부 ct, 등 mri를 최근에 찍었는데도 복부 mri나 췌장쪽 mri 찍는 것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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