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부터 오른쪽 다리가 저릿저릿해요.양반다리를 하면 있는곳이 조금 아프고 다리를 쭉 펴고 있으면 묵직하게 전기흐르듯 저릿해요.
다리폈다가 일어나면 오른쪽 오금 아래로 저릿하고 왼쪽다리보다 묵직하게 느껴져요.
며칠전 저녁에 저녁 준비하는 동안 하루종일 걸어다닌것처럼 양쪽 발바닥이 너무 많이 아팠어요.
발바닥 패치를 붙이고 잤어요.
인터넷 검색해보니 하지정맥류 증상과 비슷한데 병원에 진료를 받으려면 무슨과를 가야하나요?
여긴 시골이라 도시와 다르게 병원이 많지 않아서 의료원 영상의학과를 가야할지 정형외과를 가야하지 잘 모르겠어요.
무슨과를 가서 검사를 받아야 정혹한 병명이 나올까요?
제가 잘 부딪히는데 그래서 일시적인건지 아님 정말 하지정맥류인지 궁금하네요.
처음 증상 느꼈을때 보단 지금이 더 저림증상도 잦고 묵직함도 있고 그래요
네이버 공유에 제 실명은 안들어 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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