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소에 정맥순환개선제를 복용하고 오른쪽 종아리부분에 지렁이같은 혈관이 튀어 나온 상태이나 생활에 큰불편 없이 지냈습니다. 그런데 2개월 전 혈액암(비소포성 림프종)을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고 있습니다.문제는 항암치료후 계속 일이십분 걷기가 힘들고 오후에는 발,다리가 붓고 다리가 무거위 일상 생활에 많은 불편을 받고 있습니다.첫쩨 제나이에 수술을 받을수 있는지? 그리고 항암치료후 하지정맥류가 악화되었는데 하지정맥 수술시 산정특례 적용을 받을수 있는지 알고싶읍니다 (지금 항암치료는 건보에 중증질환으로 등록되어 산정특례 적용을 받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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