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는 분에게 민트병원을 소개 받고 문의 드립니다.
만성 b형 간염에서 5월 아산병원에서 간경변 초기 진단 받고
베믈리디 복용중입니다. Alt 수치가 70정도 되고 바이러스 수치는
69,840,000 카피입니다.
잘 아시는 분께서 mri를 한번 쯤은 찍어서 간 상태를 정확하게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하셔서
알아 보는 중 궁금한 것이 있어서 문의 드립니다.
아산병원에서는 베믈리디를 먹고 1년이 지나야 지금 간이 정확히 어떤 상황인지
알 수 있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mri검사도 1년 뒤에 해야 정확하게 나오는지
아니면 지금해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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