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부터 소변보는 것도 힘들고.. 밤에 화장실도 자주가고.. 소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고 그래서...
전립선비대증도 좀 있다고해서 거기 좋다는 약도 먹고는 있는데..
최근에 지인이 전립선암 2기 진단받고 해서.. 걱정이 되어서 전립선쪽 검사를 해보고 싶습니다.
10년전쯤에 한번 전립선 초음파검사랑 몇가지 해봤는데...
그때 기억이 참 좋지 않아서.....
찾아보다가 MRI검사로 알수 있다고해서 검사해보려고 합니다.
MRI를 찾아보니... 3T로 검사하나요? 1.5T로 검사하나요? 혈액검사도 같이 해야하나요?
비용은 얼마정도 생각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