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장님. 올해 아버지께서 56세가 되셨습니다.
소변 보는게 조금씩 불편해 진다고 하셔서 비뇨기과를 갔는데 전립선비대증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찾아보니 수술을 하게되면 소변이 새거나 혈정액이 나오는 부작용이 크게 발생한다고 하여 걱정하던 차
민트병원에서 시술로 치료를 한다는 걸 알게되어 이렇게 문의 드립니다.
시술로도 전립선비대증 호전이 될 수 있는지요?
수술과 비교했을때 몇%의 치료효과라고 생각하면 될지 궁금합니다.
또, 외람되지만 전립선비대증 색전술 관련한 정보를 보다 자세히 찾아보고 싶은데 환자의 입장으로써
쉽지가 않아서 색전술에 대한 간략한 정보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쁘신줄 알지만 모쪼록 답변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