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불량을 복부/골반 CT 촬영 -> 특이한 이상은 없음.
복부초음파를 두군데서 하였으나 한군데에서는 혈관종 2개가 보이는데 걱정할거 없다고 하였고,
다른 한곳에서는 일반 혈관종이 아닌거 같은 모양이라고 간CT 촬영을 해보라고 합니다.
올해 4개월동안 복부/ 골반 CT를 두번이나 촬영을 해서 또 간CT를 찍기에는 방사선이 걱정되어 MRI 문의드립니다.
다른 대학병원을 가려고 해도 예약 및 촬영기간이 너무 오래걸린다고 하여서 문의드립니다.
현재까지도 소화불량 및 등통증도 있어서 췌장쪽도 걱정이 되어서 이럴경우에는 상복부 전체 조영제 MRI 촬영을 해야하나요??
사이트에 나와있는 담낭+간+담췌관 75만원(조영제) 이걸로 촬영하는걸로 보면되는건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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