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전에 시험관준비중 자궁근종으로 개복수술을받았습니다. 수술후 시험관 시도를 했지만 임신은 안되었습니다.
그때당시 동결배아가 있어 이번에 다시 시도하려고 병원을 방문했는데 수술당시 위치때문에 제거하지못한 근종 두개가 자라 3~4cm 되었고, 작게 갯수가 더 생겨 있다고 수술권유를 받았습니다.
아직 출산을 하지 못했는데 또 개복해야한다고 해서 다른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그곳에서는 처음수술시 위치상 제거하지 못했다면 지금도 복강경으로 수술을 해서 좋을지 나쁠지 애매하다는 답변만 듣게 되었어요.ㅜㅜ
생리통이 심해서 매달 약을 복용하고,허리통증도 있습니다.
치료가 많이 어려울까요?ㅜㅜ
청주지방에서 가야해서 검사받고 치료를 바로 진행할수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치료시작하면 시험관 준비는 얼마후 부터 가능할까요?
치료비용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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