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외국에서 근무하고 있는 29세 남자 입니다.
병원을 갈 수가 없는 상황이라 이렇게 글로라도 남겨봅니다..
대략 2달전 부터 고환쪽이 뻐근한 느낌이었고, 최근들어 오른쪽 고환 밑에쪽에 스치기만 해도 바늘로 찌르는 느낌이 나고
항상은 아니지만 가끔 오른쪽 고환쪽에 혈관이 크게 돋보일 때 가 있습니다.
요즘들어서는 아랫배가 콕콕 쑤시고 아랫배와 고환사이가 뻐근한 느낌이 듭니다.
현재 이러한 증상들이 보이는데 다음달 한국에 가서 병원을 가려고 하면
비뇨기과를 먼저가서 병명을 듣고 민트병원을 방문하여야 하는지
혹은, 민트병원에서 진단을 해주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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