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병원이 2021년에도 이웃을 향한 사랑을 펼쳤습니다.
서울시와 사랑의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민관협력 모금사업인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성금 1,000만 원을, 국제 NGO 다일공동체에서 30년 넘게 진행하는 무료급식 봉사 ‘밥퍼나눔운동본부’에 1,0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습니다.
민트병원 김재욱 대표원장은 “장기화되는 코로나 상황으로 힘든 지역민과 위축된 봉사단체 활동에 작게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부 소감을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사랑을 되돌려주는 가치 있는 성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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