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저도 군대가기전에 시술을 하고 부대에 들어갔습니다.</div><div>저도 글쓴이님처럼 같은 부위가 묵직하고 아프고 힘이들더군요</div><div>그래서 의심도 들곤 했지만 기다렸더니 정계정맥류 부위는 나아진 듯 싶습니다.</div><div>하지만 군생활 2년 내에 몇차례나 아파 재발이 된건 아닌지 의심이 들어서 군부대 병원에도 가봤지만 이상은 </div><div>없다고 하더군요.하지만 분명 정계정맥류같이 아랫배가 아프고 통증이 있는데 말입니다.</div><div>현재는 전역한지 1년2개월쯤이 지났습니다.</div><div>그 사이에는 큰 아픔은 없고 앉았을때 다리에 무언가를 올려놓았을때 왼쪽고환과 배꼽에서 몇 센티 왼쪽 아래부분</div><div>수술부위로 추정되는곳.이 아프고 묵직합니다.그래서 수술 때처럼 꾹 눌러주면 조금 덜 아픈 기분이 들곤 합니다.</div><div>지금도 대전에 유명한 비뇨기과에 가서 전에 수술한 얘기를 하고 아직도 이런저런 통증이 있다고하여 가보니 재발은 아닌것 같다고 하는데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2가지 병원이요 개인병원과 대학병원 .그 원장선생님 왈 정계정맥류 수술을 비뇨기과가 아니라 영상의학과에서 했느냐고 의아해하더군요..</div><div>무튼 저도 비슷한 통증이 있고 의구심이 들어서 글을 올려봅니다.원장선생님께서 이 통증의 원인을 말씀해주시면 좋겠네요.</div><div>수술 후에도 1번 다시 재발된게 아닌가 찾아간 적이 있기도 합니다.</div><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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