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트병원은 공단 지정 의료기관으로서 ‘일반건강검진, 생애전환기 건강진단, 5대 암검진’ 3가지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원하는 전 국민 대상의 건강검진 프로그램입니다. 본인부담금 없이, 혹은 10% 안팎의 낮은 비용으로 가족 구성원 모두의 건강을 돌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민트병원은 공단 지정 의료기관으로서 ‘믿을 수 있는 검진’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만성질환 및 건강위험요인을 조기 발견하기 위해 1차와 2차로 나눠 검진을 시행합니다. 1차 검진은 대상자 모두에게 해당되는 기본 검사이며, 1차 검진 결과를 토대로 대상자를 선별해 2차 검진을 실시합니다.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직장가입자/의료급여수급권자인 만 19세 이상의 세대주,
만 40세 이상의 세대원 및 피부양자
※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선정한 검진대상자에게는 당해년도에 검진표가 우편 발송됩니다.
※ 만 40세와 66세는 일반건강검진이 아닌 ‘생애전환기 건강진단 대상자’로 구분됩니다.
매 2년마다 1회 (비사무직 : 매년 실시)
※ 2017년 건강검진 대상자는 홀수년도 출생자, 2018년은 짝수년도 출생자입니다.
※ 당해년도에 미검진시, 다음해에 검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공단 고객센터(1577-1000) 문의)
만 40세와 66세에 도달하는 해의 국민을 대상으로, 성별과 연령에 따라 1·2차로 나눠 맞춤형 건강진단을 실시합니다. 1차와 2차 검진은 선별과정 없이 대상자 전체(정상 포함)에게 실시됩니다. ‘생애전환기’는 노화 등으로 건강상에 큰 변화가 생기는 시기이면서, 평소에 고착화된 좋지 않은 생활습관으로 인해 만성질환이 겉으로 나타나기 쉬운 때이기도 합니다. 이 시기에 주요 만성질환과 건강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함으로써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만 40세, 만 66세의 건강보험가입자 및 의료급여수급권자
※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선정한 검진대상자에게는 당해년도에 검진표가 우편 발송됩니다.
※ 정해진 기간에 검진을 받지 않을 경우, 본인부담금 10% 지원과 암환자 의료비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암에 대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조기검진을 통한 조기발견입니다. 한국인이 가장 자주 걸리는 5가지의 암(간암, 위암, 유방암, 대장암, 자궁암)에 대해 성별 및 연령별로 무료 혹은 일부 지원 검진을 실시합니다.
※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선정한 검진대상자에게는 당해년도에 검진표가 우편 발송됩니다.
※ 정해진 기간에 검진을 받지 않을 경우, 본인부담금 10% 지원과 암환자 의료비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암검진의 경우 본인부담금은 10%입니다. 다만, 건강보험가입자 중 보험료 금액의 하위 50%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본인부담금 10%를 국가가 부담합니다. 또한, 생애전환기 건강진단 대상자(만40세, 만66세)는 암검진 시 본인 부담 없이 검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국가 암검진에 의한 암 진단시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내과검진에 대해 혹시라도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계신건 아닌가요?
민트에서 팩트체크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