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ce upon a time
아주 옛날에는
자궁을 만병의 근원이라 여겨
조금만 아파도 적출하곤 했습니다.
그러다 절개 방법이 바뀌고
수술도구가 점점 발달하면서
가능하다면 '최소침습'으로
자궁을 보존하려는 시대가 됐죠.
개복, 복강경, 로봇 등의 수술 치료부터
색전술, 하이푸 등의 비수술 치료까지
[자궁근종 치료의 역사]를
간략하게 돌아보는 시간!
(+병원선택의 기준까지)
민트병원 여성의학센터
김재욱 원장과 기경도 원장이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