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정맥류 베나실(VenaSeal)
100례 달성
하지정맥류 비수술 치료 병원
인터벤션 클리닉 민트병원이
우리나라 병원급 최초로
베나실 시술 100례를 달성했습니다!
작년 2017년 1월 12일 첫 베나실 치료를 시작으로
1월 16일 국내 최초로 종아리 쪽 정맥류의
베나실 시술을 시행한 이후
1년이 되어서 100례를 달성했네요!
국내에서는 3번째이며
병원급으로는 최초의 기록입니다.
민트병원 김재욱 대표원장, 김건우 원장, 김영선 원장
정맥류센터 김건우 원장님
민트병원 정맥류질환의 비수술 치료를
전담하시는 인터벤션영상의학 전문의신데요
베나실 도입부터 시술을 시작한
베나실 치료의 선구자이시지요.
베나실은 열로 혈관을 폐쇄하는 기존 치료에서 탈피해
생체접착제로 혈관을 붙여 폐쇄하는 방법입니다.
마치 레이저나 고주파 치료로 수술이 아닌
비수술을 처음으로 도입했던 때만큼이나
획기적인 방법이죠?
혈관보다 가는 얇은 카테터를 혈관내로 삽입해 접착제를 적당량 주입합니다.
베나실 : 혈관 안으로 시아노아크릴레이트라는
접착제를 주입해 혈관을 눌러 붙이는 방법
풀로 붙인다고?!
생소한 방법이겠지만
의학이 이렇게 발전해가고 있습니다 :>
접착 효과가 바로 나타나고 뛰어나기 때문에
압박스타킹을 신지 않아도 된다는 편리함이 있구요
시술 시간 자체도 짧습니다.
일상 활동도 곧바로 가능하답니다.
민트병원은 진단에서부터 치료까지
인터벤션 영상의학과의 특장점을 살려
도플러초음파 검사로 정확한 진단,
2중 모니터링(초음파, 혈관조영장비) 시술로
정확한 혈관내 접근과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민트병원을 믿고 치료해주신 환자 분들이 계셨기에
병원급 최초라는 기록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초의 수식어보다는
환자 분들께 최고의 만족을 향해
정직하고 바른 진료로 보답하는
민트병원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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